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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장반을 마치고 날짜 2017.12.01 17:32
글쓴이 허해민 조회 59/2

대학부, 청년부 때는 주일말고도 함께 기도할 시간도 많았고 양육도 있었다. 결혼하고 섬기는 것도 다 내려놓고 온전히 가정과 셀예배에 충실하던 중 뭔가 경건생활도 그 만큼 느슨해지고 있던 찰나. 그리고 하나님이 상급으로 주신 선물을 알고 조심스러웠던 무렵. 전도사님께 수요예배 전에 갑작스레 성장반 하지 않을래요? 하는 권유를 들었다. 나는 생각도 하지 못했고, 왠지 성장반. 제자반은 한 아이 둘 낳고 하는 나와 거리가 먼 양육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놀람반과 왜 나에게 벌써 이런 권유가 올까?’ 하는 생각과 수요예배 마치고까지 알려주셔야 한다는 말을 듣고 예배에 임했다. 예배 도중 엄마가 성장반을 섬기셨고, 늘 파란책을 펴시고 공부하시던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태아가 생각났고, 훈련을 안받을 때보다 받는 것이 태아에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예배 마치고 엄마에게도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바로 하라고도 하셨다. 그래서 나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성장반을 시작하게 되었다,

어떤 양육인지도 모르고 오티에 들어와서 보니 기양보다 훨씬 수준있는 과제가 있었다. 다행히 대학부때 받은 TEE코리아 양육과 비슷하기도 해서 시작하기에 버겁지는 않았다. 양육을 받았던 시간을 돌아보면, 매주 목요일마다 나는 성장반 과제할 시간을 확보하고 카페로 나가거나 집에서 찬송을 들으며 예습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마다 나도 모르는 눈물이 날 때가 있었고 기쁨을 부어주셨다. 그 시간이 참 좋았다. 하나님과 대화하고 데이트하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제일 큰 이득은 매일 성경읽는 습관을 잘 잡은 것이다. 학교생활 할 때는 오후4시에 항상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학교를 쉬면서 임신을 하면서 컨디션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 흐름이 깨어졌었다. 성장반 과제가 있다보니 책임감으로 저녁에도 해보고, 오후에도.... 여러시도를 하는 도중에, 내가 찾은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읽고 태아기도를 하는것! 이것이 나의 습관이 되었다. 참 감사하다. 다시 마음이 부자가 된 것 같고,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느낌을 되찾았다.

, 대학. 청년부때에는 확실한 교회와의 연합의 필요성과 교회의 중요성의 이유를 모른채. 영혼들이 좋아서. 하나님이 좋아서 열심히 섬겼던 때와는 달리, 성장반을 통해 왜 교회가 이토록 중요한지, 하나되야하는지, 세워져가야하는지. 논리로, 말씀으로 아져 감사한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늘 기도로 말씀으로 열심히 준비해오신 전도사님께 감사하다. 양육 교제 이 외에도 기독교 영화나 영상을 소개해주시며 신앙이 자라감에 있어 도전을 주셨다. 특히 워룸이라는 영화를 보라고 하셨는데, 영화를 통해서 기도의 힘에 대해 그 어떤 말보다도 마음에 와닿아 수시로 기도하고,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말씀과 기도, 영적 경건생활을 짧지만 집중적으로 집사님들과 함께 훈련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양육이 끝나고 계속해서 예수님짜리로 자라갈 성장반 식구들이 기대된다. 


권혁선 (2017.12.02 15:06)
첫 아이 임신을 하고 몸이 힘든중에도 총무님으로 열심히 양육받고 마음을 다해 섬겨준 해민선생님..
많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진하게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기쁨의 시간을 누렸던 은혜들이 매일의 삶 가운데도 늘 풍성하게 넘쳐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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