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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하반기 성장반을 마치고.. 날짜 2017.12.01 18:22
글쓴이 문보경 조회 93/8

2017.. 성장반을 마치고...

 

결혼을 하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고, 하루쯤은 교회나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고, 한번쯤은 셀모임에 빠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조금씩 제마음속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조금씩 커져나가면서 교회에 나가는 것 조차 무의미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던중., 수요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끝나고 찬양을 하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렀습니다.

그순간 주님이 계시다면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게 되었고, 셀리더 집사님이 성장반을 추천해준 일이 떠올라서 신청을하게되었습니다.

막상 성장반에 들어가긴 했으나 이미 영과 육이 지쳐있었던 때라 성장반에서주어지는 과제들은 매순간 힘이 들었는데, 그럴때마다 성장반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되었고, 그 응답과 기쁨에 이렇게 12주 과정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늘 세상의 것을 간구하고 눈물지었던 저는 영적인 복이 얼마나 큰지 깨달게 되었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또 새삼 깨달게 되었습니다.

30년을 넘게 믿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작은 점하나에 미치지 못했다는걸 알게 되었고, 크고 넓으신 하나님을 알게된 순간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반을 하는동안 기도하는 방법, 말씀듣는 태도, 성도들간의 교재, 그리고 교회안에서의 봉사등 예수님짜리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 시간들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너무 값진것들을 배우게 되었고,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어진 환경과 상황들을 앞세워 그냥 왔다 갔다하는 했던 신앙생활이 반성이되고, 이제는 예수님짜리로써 부끄럽지 않게 신앙생활을 하고자합니다. 내자녀에게도 내남편에게도 성장한 아내로써 더 사랑하며 주님안에서 잘 자랄수있도록 기도와 말씀의 끈을 놓치 않으려합니다.

전도사님께서 힘든과정이지만 살면서 이과정들이 그리워지고 떠올리는 순간들이 있을꺼라고 하셨는데, 지나고보니 그순간 조금 더 열심히할걸...하는 후회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게 됩니다.

성장반 수업은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또다시 성장해나갈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성장의 끈을 놓지않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으로 예수님짜리로서 부끄럽지 않게 나아갈수있기를 다시한번 소망해봅니다..

권혁선 (2017.12.02 15:37)
보경집사님.. 둘째 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시환이 양육까지 하면서 성장반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경을 먹이는 엄마! 기도하는 엄마로! 좋은아내로. . 예수님짜리로 . . 더 아름답게 자라갈 집사님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김병운 (2017.12.02 17:59)
보경집사님~ 성장반 양육 받으신다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짜리임을 항상 기억하며 매일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삶이 되길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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