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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제자반을 마치며...(최윤희) 날짜 2017.12.04 15:37
글쓴이 박광원 조회 79/2

최윤희(샤론1셀)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제자반을 마치게 되는 시간이 왔습니다.

제자반을 하면 셀리더로 섬기게 될까 많이 두렸웠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핑계로 숨어서 잘 지냈는데...

이모의 계속된 권유와 남편이 제자반을 등록하게 되면서 저도 같이 제자반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양육이 그렇지만 양육이라는 과정속에 있을때는 억지로 라도 열심을 내어

성경읽고 기도하고 매일의 삶들을 체크하며 살지만 양육이 끝나고 나면 성경도 멀리하고

기도하는 것 또한 가끔식...   그냥 편하게 살아 갑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작년에 제자반을 졸업한 이모는 늘 성경구절 암송과 성경읽기 큐티 새벽기도 거기에다 독서까지....... 

잠을 줄여가며 틈틈히 숙제 하는 이모를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되었고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막상 제자반을 시작하고 보니 열심히는 못했지만 저 나름대로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했고 기도하려고

시간을 투자하며 하나님을 더 많이 생각하는 시간들이 었습니다.


하경삶을 통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들이 되었고

교경삶을 통해 교회에서 어떻게 지내며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문을 올리고 직장 생활에 많이 피곤하지만 셀 예배를 이끌며 셀원들 마음 상할까 조심하고 

피곤한 가운데 졸려도 자리를 지키는 셀 리더 집사님을 보며 우리 셀리더는 잘 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구나 그리고 제자반을 졸업한 선배 집사님들 또한 셀 원들 양육 잘 받으라고, 예배 잘 드리라고

셀원의 아기를 업고 교육부서을 섬기는 모습들... 험한일 힘든일들을 웃으며 섬기시는 모습들을 보며

제자반에서 배운대로 최선을 다 하며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나는! 잘하고 있는가? 생각도 하게 되었고 저 나름대로 잘 하려고 하지만 많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명자 반을 통해서는 먼저 배운자로 예수님의 제자된 자로서의 바른 모습과 또한 권리포기부분에서

불평, 불만, 비판, 헌담, 상처받고, 떠나는 권리까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엔 이런 것들까지 포기해야하나? 이런것들은 개인의 자유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 때문이라면 이런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자신의 권리를 찾아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은 바보 같아도 권리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에게 좋은 일들과 많은 상처들 그리고 시련들이 있을텐데 그 때마다 예수님 때문에 권리포기를 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제자로 

교회에 덕을 끼치는 자로 살겠습니다


제자반을 하며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함께 제자반을 했던 많은 집사님들과 가까이 지내게 되어(친하게)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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