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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19.05.20 16:50
글쓴이 이혜란 조회 375/1

이번 성장반 역시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었기에 걱정과 두려움, 귀찮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2주가 다 끝났습니다.

행복한 교회에 오면서부터 예배와 공동체, 셀모임등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내 삶은 여전히

성도라고 불리기에 부끄러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장반을 하게 되면서 예수님짜리라는 말도 처음 접해보고 예수님짜리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

내 자신의 영적상태와 교회와 공동체, 셀을 다시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영적상태를 잘 아시는 전도사님이 기초양육반 한 번 더 듣고 성장반 해야 한다고 하셔서 엄청

어려운가보다 하고 남 일 처럼 웃었는데 얼떨결에 들어가서 12주 내내 울고 싶었습니다.

그냥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수시로  하시는 질문에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게 부담되고

당황스러웠지만 이런 방식을 통해 제 자신을 점검해보고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서로를 통해

배우고 깨닫게 되어 큰 도음이 되었습니다.

숙제와 예습, 암송, 독후감, 설교요약 등 질문에 제대로 준비하기도 힘들고 내 마음과는 달리 집중도 잘

안되고 나태해지고 게으름과 세상의 재미와 분주함으로 제대로 임하지 못한점이 많이 후회스럽고

전도사님께도 죄송합니다.

에배소서가 이렇게 큰 감동과 깨우침이 있다는 것도 성장반을 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무지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시간이 흘러도 성장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영적상태임을 새삼 확인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양육을 통해 알게된 세상에서 가장 값비싼 예수님짜리로서 고쳐진 팔자에 맞게 거룩한 자녀가 되고,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임을 잊지않고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며 삶에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충실한 종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한명 한명 애정어린 조언과 격려를 하시고 구체적으로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주신

권혁선 전도사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성장반은 끝났지만 주옥같은 가르침 잊지않고 계속 성장하는 예수님짜리가 되겠습니다.

착하고 순수한 성장반 가족들과 함께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를 늘 애정으로 따스하게 대해 주시고 교회에 잘 정착하여 성장반 양육까지 받을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셀리더 두분께도 감사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죄와 허물이 많은 저를 구원해 주시고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며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권혁선 (2019.05.22 18:18)
아이가 자라가듯이 한걸음 한걸음 자라가고 있는 이혜란 집사님. 13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어떤 존재인가를 아는것만큼 값진 것이 없지요.. 예수님 생명의 목숨 값인 예수님짜리의 은혜가 혜란집사님 일평생 가운데 믿음의 자산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진정한 예수님짜리의 삶은 지금부터 시작인거지요.. 화이팅입니다 ^*^
서은정 (2019.05.23 22:25)
늘 셀에 리더에게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혜란집사님.. 스스로 선택은 안했다고 하지만 마음의 준비와 은혜받을 준비가 되어져 있었기에 13주동안 부지런이 예수님짜리로 살려고 애쓰며 달려오시어 이렇게 은혜가운데 수료까지 하게됨을 축하드려요. 집사님의 고백처럼 우리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한분이심을 알아 그분으로 인해 진정한 자유를 누리시고 셀과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함게 즐거이 살아가요.. 넘 넘 수고하셨어요..집사님 내 맘 알죠..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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