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HOME  |   JOIN  |   SITEMAP
행복한안내 행복한게시판 행복한앨범 행복한선교
서브이미지
행복한게시판
자유게시판
교회소식
sub02_3
 
오시는 길
예배안내
자유게시판 HOME > 행복한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기본] 2019년 제자반을 마치며 날짜 2019.10.28 18:54
글쓴이 황인하 조회 40/0

신랑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큰 기대감으로 시작하였던 제자반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며 1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잘 버티어 볼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제자반 양육을 통해 내 삶의 또 한번의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눈 감을 때까지 하나님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던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하경삶에서 사랑이신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며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알게 되어 내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상황과 상관없이 얼마만큼 내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있느냐에 따라 이겨내는 힘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는 알고 하지만 더 큰 그림을 볼 줄 몰랐던 우리에게 일일이 하나씩 가르쳐 주며 지도해 주신 사모님의 사랑도 알게 되고 다시 올 수 없는 이 귀한 시간에 열심히 지도 받길 원했습니다.

살아 낼려고 애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선포하지 않으시고 말씀대로 살아 갈려고 애쓰는 사모님께서 하나님의 사이즈는 우리의 한계를 넘으신다면 믿음의 사이즈를 키워보자던 말씀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이 변했을까!! 서서히 물들어 가듯이 내 삶에 서서히 변화되어 기초가 튼튼하여 지듯 내 중심이 튼튼해짐에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 일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것이 너무도 큼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안에서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실질적인 고민도 하게 되었습니다.

내려놓기가 뭘까를 고민했던 내가 사명자반을 받으며 막연했던 것들이 실질적으로 자리잡음을 해 갔습니다.

1년동안 훈련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내기준과 기질에 따라 내려놓지 못한 것들이 있지만 여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성장해 가길 기도합니다. 배운대로 살아가야 함에 따라 끝이 아니라 시작이구나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자의 삶이 무엇일까!! 공동체 안에서 긍정의 불씨로 믿음이 꺼져가지 않게 지켜가는 불씨가 되라는 말씀이 우리교회의 본을 보이던 집사님들의 모습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짐케 되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로 만나는 축복속에서 함께 격려하고 위로하며 1년이란 귀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우리 착한 제자반 집사님들 덕분에 못된 나의 성격이 좋아지게 되는 모습을 보며 첫째아이가 제자반을 평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한분 한분의 우리 제자반 집사님들 참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지도자를 통해 좋은 멤버들과 함께 제자반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축복안에 있게 하심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기도하며 힘써 도우며 동역하겠습니다.

수료로 끝나는게 아니라 훈련된 자답게 믿음의 버팀목이 되어야 함을 아는 자로 예배의 자리, 은혜의 자리를 지켜야 하며 섬기며 사랑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라가는 모습으로 본이 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