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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19 제자반을 마치며 날짜 2019.10.29 04:34
글쓴이 안현경 조회 36/0

2019년은 특별한 해 인 것 같습니다. 새해가 되면 한가지씩 다짐하는 것처럼 1월 제자반을 시작하여 일년 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벌써 10월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처음에 제자반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당시 24개월 딸을 볼보아야 하는 저에겐 제자반의 양육은 더 큰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양육중에 최고인 제자반을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을 계속 하는동안 어느새 그 답은 그래. 한번 해보자란 답으로 결론을 내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자반으로 모인 집사님들과 어색한 기운이 돌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한 시간이 쌓여 이제는 어느새 어색함은 무색할 만큼 서로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제자반은 먼저 내 신앙의 습관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게 지내는 시간이 많았었는데, 그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늘 신앙의 습관을 길들여야 했습니다. 처음엔 그것이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지금 그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 반드시 지켜 나가야할 신앙의 습관인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제자반 양육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 확실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그냥 오신 분이 아니시며, 하나님의 성품을 온전히 느낄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나는 그 시간이 참으로 귀했고, 목사님 께서 설교하실 때 말씀도 이전과 다르게 들리며, 왜 그 말씀을 하셨는지가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자반 양육을 통해 내가 그분앞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 크게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양육을 받으면서 계속 내삶에 적용하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 하며 사는 것은 정말 어렵고 매번 결단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땅에 보내시고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제자반을 통해 더 확실히 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늘 사랑을 품고 살고, 늘 그분과 교제하며 깊은 관계속에 머물며 내가 힘써 그분의 자리를 지켜야 함을 깨닫습니다.

 

일년의 양육이 결코 헛되이 보낸 시간이 되지 않게 하나님앞에 잘 살아야 겠습니다.

늘 부족 했지만 끝까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주었던 2019년 제자반 동기 집사님분들도 참 감사하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자반 답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모두 잘 살아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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