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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제자반을 소감문 날짜 2019.10.31 22:34
글쓴이 박경미 조회 45/0

제자반을 마치면서.....

 

 

처음 제자반을 시작하고 한달정도의 시간이 내겐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양육도 아니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여러번 하고 이미 제자반을 했던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한번 가보자라는 다짐과 어차피 시작한거 열심을 품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왔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제자반 양육이 주는 교훈과 가르침, 삶의 방향를 조금씩 알아갈수 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하경삶을 통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교경삶을 통해서 무조건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교회에서 내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사명자반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도하고 양육이 끝난 후에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 보내면서 벌써 양육의 끝을 보며 그동안 좀더 열심히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비로서 끝이 나는구나라는 만족감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내게 습관이 되지 않았던 큐티나 성경읽기 기도생활등 내가 필요하고 시간의 여유가 될 때만 했던 내 모습에서 억지로라도 훈련되어지는 모습가운데 역시 경건생활이 몸에 베이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제자반을 마치고나면 어쩌면 다시금 예전의 내모습으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자반에서 했던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더 노력하고 또 시간을 내어서 이 1년의 훈련이 그냥 양육의 하나로가 아니라 내 삶의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몸에 베일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 제자반을 하면서 올해 제자반을 받고나면 내년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어야겠다는 생각이였는데 제자반을 마치고 나니 1년의 훈련도 견뎠는데 다른 어떤 양육이나 섬김도 가능하겠다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며 주신 은사대로 섬김과 양육의 자리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1년동안 늦은 시간까지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

또한 힘들 때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줬던 제자반 집사들 수고많으셨고 사랑합니다.

 

 

 

 

2019. 10 27. 2019제자반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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