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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19년 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19.11.25 13:58
글쓴이 김나형 조회 49/0

성장반을 마치며

 

2005년에 행복한 교회에 등록하고, 대학부에 소속되어 기초양육반을 수료하고, 청년부가 되어 결혼을 한 후,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주중에는 일을 하다 보니 교회 양육을 받을 수가 없었다.

2019, 첫째가 초등학생이 되었고, 드디어 성장반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다. 교회 교사로 오래 섬겼으나 양육을 받지 못하니 메말라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2019년 하반기에 성장반 과정을 하게 되어 영적으로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큐티도 건성으로 하고 못할 때도 많았는데 매일 아침 하나님 말씀을 규칙적으로 붙드니 말씀이 더 잘 이해가 되고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을 말씀으로 만나니 든든했다. 큐티를 한다고 내 삶이 계속 holy한 것은 아니지만 매일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니 참 귀한 시간이다.

성장반을 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창세전부터 예정하여 택하셨고 있는 그대로 어여쁘게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말씀에 위로가 되고 감격이 되었다. 사단이 나를 절망케 하고 속일 때 이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야겠다.

교회에 대해 공부할 때, 메주처럼 서로 엉겨지고 연합되는 교회를 배우며,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동안 교회에서 누릴 것은 누리면서도 기도에 힘쓰지 못했는데 우리 교회를 더 사랑하고 기도해야겠다는 도전이 되었다. 또한 나의 가치가 세상에 많이 치우쳐 있는 것을 알고 반성이 되고 모든 분야에 주님이 왕 되시기를 기도했다.

성장반을 하면서 내 삶에 은혜도 넘쳤지만 어려움도 많았다. 가정, 직장의 문제, 육신의 곤고함 등으로 힘겹기도 했지만 평화, 화평을 뜻하는 에이레네를 배울 때, 그 의미가 폭풍우가 치는 가운데 어미 새의 품 안에 있는 아기 새라는 것을 듣고 크게 위로가 되었다. 우리의 삶은 폭풍 같지만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으면 평안을 느끼고 나는 안전한 것이다.

성장반이 끝나도 내 삶이 잔잔한 날도 있고 폭풍우 치는 날도 있겠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에이레네를 경험할 것을 믿는다.

성장반을 하는 동안 서로 기도하며 힘을 주었던 집사님들과 이영희 전도사님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하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이 은혜를 이어가고 싶다.

이영희 (2019.11.27 17:25)
나형집사님과 성장반에서 함께 하여서 넘 좋았어요~^^
우리의 신앙여정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인데, 이 은혜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함으로 소망해 봅니다!!
손영분 (2019.11.27 23:40)
나형아 사랑하고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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