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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19년 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19.11.28 19:39
글쓴이 박지예 조회 33/0


청년부에서 결혼 후 장년부에 왔을 때 성장반을 바로 시작 해야될까? 고민은 했었지만

청년부에서 섬기고 나서 장년부에 와서 그런지 조금 쉬고 싶기도 하고 신혼에 생활을

온전히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서 성장반 양육을 미루게 되었다.

그렇게 2년이 넘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고 어느덧 주일 2부예배만 드리고 그이와 남은

주일의 시간들을 데이트 하는 날들로 보냈던거 같다.

그러던중 우리 부부에게 정말 귀한 새 생명의 열매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에 기쁨에

시간들을 보내며 지냈다.

그런데 문득 이렇게 10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아기(포도)가 태어났을때 과연

나의 신앙을 지금보다 괜찮을까? 라는 고민과 두려움들이 밀려들었다.

그렇게 몇개월에 시간을 고민만 하고 지내다가 셀예배 드릴 때 리더님 두분께서

성장반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아님 내가 언제 성장반을 들을 수 있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며

내생각과 마음으로 미뤄두었던 성장반에 대한 생각들이 긍정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성장반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이도 함께 듣기로 마음을 먹고 양육신청을 했는데..

인원이 부족하여 함께 듣지 못해 아쉬움이 들기는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이에게 맞는 때에 맞춰 양육하실꺼라는걸 믿기에 아쉬운마음들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임신한 내게 주변에서는 몸이 무거워지면 어떻게 할려고? 라는 걱정들을 많이 해주셨지만..

그건 그때에 고민하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견딜만한 힘을 주시겠지? 라는 담대한 마음을

부어주셨다. 그렇게 성장반이 시작되었고 성장반 양육을 통해서 평소 인사만 드렸던

이영희 전도사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들이라서 너무 귀한 시간들이였다.

또한 같은 셀과 마을이 아니면 가까워지기 어려운 집사님들과 양육반을 통해

교제도 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이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들이

였음을 잊지 못할꺼 같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좋은동력자분들을 붙혀 주신것에

감사한 고백이 끊임없이 나왔다.

13주가 처음에는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끝나니 너무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든다.

더 깊이 교제하고 사랑하며 지낼껄....그래도 교회 공동체안에 함께 있기에 지금보다 더 많이

가까워질 시간들을 기대하며 기도해본다.

성장반을 들으면서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제대로 돌아보게 되었고 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짜리" 교재를 통해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에배소서 말씀을 이전보다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나를 멋진 "예수님짜리" 로 죄에서 자유케하신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녀로써 주신 사명들을

어떻게 분별하며 살아가야 될지 기도하게 되었다. 또한 이렇게 좋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부산행복한교회' 의 몸에 일부인 내가 공동체를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을 더욱 닮아가는 자로

선한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게 되길 기도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매주, 매일 해야되는 과제들을 통해 하나님 말씀안에서 뱃속에 아기(포도)를 태교하며

아기(포도)의 영과 육을 키워가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처음 성장반 양육을 선택 할 때 육체에 힘든것들이 우선시 되어 양육을 듣지 않는 선택을 했다면

정말 후회를 많이 했을것 같다. 하나님께서 선택의 자유를 주셨지만 분별하여 듣게 하심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제는 매주, 매일 했던 기도들과 말씀보기, 신앙서적보기,QT하기 등.... 제출해야 되서

억지로 해야되는 것들이 아닌 하나님과 나의 관계속에서 자발적으로 꾸준히 해 나가야 될

부분들인거 같다. 습관이 되어져 가길 기도해본다.

성장반에서 우리 아기(포도)를 축복 해 주시고 항상 기도해 주신 기도의 동력자

이영희 전도사님과 성장반 집사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함께 하나가 되어

멋진 믿음에 군사가 되길 기도 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KakaoTalk_20191128_190302658.jpg

이영희 (2019.11.29 11:52)
우리 배불뚝이 지예집사님, 성장반의 얼마나 사랑스런 막내인지...(속은 다 영글어서 진짜 성숙한)
이제 포도를 잘 순산하여 건강하게 태어나길, 하나님나라의 다음세대를 잘 길러갈 사명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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