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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장반을 마치면서. . . 날짜 2020.07.17 22:18
글쓴이 홍미숙 조회 61/0

코로나 성장반수료를 축하드립니다.

 단비 2셀 단톡방에 성장반 수료에 대한 감사를 올렸더니 센스쟁이 우리 셀리더님이 이렇게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파안대소하면서 지난 몇 달 동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산이 몇 번 바뀐 시간 동안 신앙생활을 했기에 타 교회에서 몇 번의 양육과정을 거쳤습니다. 여러 번 훈련을 받으면서 조금씩 타성에 젖어가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는데 우리교회의 기초양육훈련을 거치면서 성장반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문제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하던 날 조카 또래의 동기들과 제 큰아들보다 어린 동기를 만나면서, 올해 이순이 된 제가 그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 앉은 자리가 불편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 속마음을 아시는 것 같은 권혁선전도사님의 인도는 너무나 은혜로웠고, 동기들의 진솔한 나눔은 삽시간에 제 마음의 빗장을 풀어 버렸습니다. 6개월 동안의 훈련과정을 함께 하면서 나이를 뛰어넘는 영성의 소유자들인 동기들로 인해 도전도 받았고, 하루를 중보기도로 시작하며 서로를 마음에 품는 기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짜리는 흔히 지폐를 말할 때 쓰는 거라는 제 상식을 뛰어넘는 예수님짜리교재는 기존의 성경공부 방식을 달리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성경구절 안에서 답을 찾아 적는 성경공부에 익숙했었는데, 예수님짜리는 주신 말씀이 제 마음을 통과하여야만 답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성장반 교재를 예습하면서 어렵다는 말을 여러 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꼭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나, 말씀을 통해서 정답을 알아 가는 여정을 걸어가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변화를 원하지만 쉽게 변해지지 않는 저의 습관을 고쳐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성장반 훈련을 통해서 제 마음의 벽들을 조금씩 허물어 주시고 말씀으로 다림줄을 내리시면서 다시 세워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동안 교회 안에서도 전력질주를 하듯이 잔뜩 힘을 주고 열심을 내는 것에 익숙했던 저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연합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는 힘빼기를 권하는 은혜의 비밀을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걸어가는 길 위에 온전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면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방향으로 뚜벅뚜벅 걷게 하시는 은혜를 제가 추구하는 가치로 붙잡게 하심이 감사하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견실한 지역교회와 깊은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부산행복한교회로 인도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었을 때 너무 안타깝고 당황했지만 그 때도 성장반의 기도방과 성경읽기방은 쉬지 않고 움직였습니다. 잠시 휘청거릴 수 있는 연약한 우리들을 말씀과 기도와 교제로 묶어 주시어 깨어있게 하시고 서로 돌아보는 은혜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권혁선전도사님께서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귀한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송희, 혜정, 주혜, 현민, 지민, 혜선. 그대들을 만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름을 막 부를 수 있는 왕언니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건의 악화로 긴박함을 느끼며 성장반을 수료하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걸작품인 저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기 위해 오늘도 잠잠히 하늘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

권혁선 (2020.07.19 16:49)
아름다운 모델이 되어주신 왕언니 우리 홍권사님.. 재치와 겸손함.. 영성까지 소유한 권사님의 나눔에
모두 풍성함을 느꼈던 시간들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솔선수범하여 은혜를 나누어 주신 섬김으로
성장반 가족들이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을 찐하게 사랑하며 교회공동체와 더 깊게~ 맛있게 익어가며
새롭게 인생2막을 써내려 가실 사랑하는 권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합니다~^^
이해욱 (2020.07.19 20:20)
권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앙의 길은 몇번을 학습해도 날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우리에게 주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셀리더에게 많은 도움주시는 장로님, 권사님 !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영희 (2020.07.23 15:30)
홍권사님~ 성장반 수료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 더 멋지게 사실 이후의 삶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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