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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20 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20.07.26 09:41
글쓴이 신지민 조회 29/0

성장반으로 마치며_

 

시온7셀 신지민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늘 성경을 함께하고 많은 설교 말씀을 들었지만 겉 핥기식의 모습, 그저 나는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있다는 자기 만족 정도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옆에서 말씀을 듣고는 있지만 밖에 나가 놀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눈도 마주치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 후 나에게 찾아온 양육의 기회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을 퇴근하면, 아니 직장에 있으면서도 오롯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챙기며 점점 나를 위한 시간이 없어 자주 분주하고 목말라있었습니다. 마침 기도응답으로 주일에 쉬는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며 남편의 권유로 성장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장반을 하며 에베소서 말씀에 대해 그리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알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생명을 희생시키심으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생명, 예수님짜리임을 지속적으로 마음에 새겼습니다. 예수님짜리가 된 내가, 그 가치를 발견하고 그에 걸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성장반을 통해 얻은 감추어진 보물이었습니다.

또 한 세 권을 책을 통하여 얻은 깨달음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은혜의 비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모습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나의 어떠한 모습이 아닌, 나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원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긴 시간에 걸쳐 성장반을 진행하는 것이, 어쩌면 어리고 나약한 저를 조금씩, 천천히 성장시키기 위함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소중한 시간이었고, 행복했습니다.

함께해주신 성장반 식구들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성장반을 이어나가기 위해 애쓰신 권혁선 전도사님 참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이었습니다.

 

Therefore remember_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갈 예수님짜리 신지민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혁선 (2020.07.26 17:16)
사랑하는 지민 집사님~ 양육받는 동안 참 어려운 일이 많았네요^^ 직장 이직으로 바쁜데.. 코로나로
아이 맡길곳이 없어 동동거리고.. 다빈이가 2번이나 입원을 하고..간병하는 사람을 구해야 하고..친정에 일이 생기기도 하고.. 힘든 6개월의 시간들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잘 이겨내면서 양육 받으신다고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집사님의 마음에 새겨진 예수님짜리의 은혜가 장성한 분량의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더욱 성장시켜 가실것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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