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HOME  |   JOIN  |   SITEMAP
행복한안내 행복한게시판 행복한앨범 행복한선교
서브이미지
행복한게시판
자유게시판
교회소식
sub02_3
 
오시는 길
예배안내
자유게시판 HOME > 행복한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기본] 2020년 제자반을 마치며 (소감문) 날짜 2020.11.13 18:56
글쓴이 김영섭 조회 27/1

제자반을 마치며

김영섭

 아직까지 제자반이 끝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제자반이 끝이 나고 있구나 실감을 한다. 부산행복한교회에 등록을 하고 새가족반, 기초양육반, 성장반을 일사천리로 거치면서 참 감사했다. 이젠 청년이 아니고 집사인데 청년때처럼 양육을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바른 신앙의 삶에 관심도 가져주시고 그냥 뭔가 교회와 섬김에 고마웠다. 어린 자녀들 때문에 위기의 순간들도 있었지만 때에 맞게 도움의 손길로 사랑 안에 거하게 하셨다
 
 그런데 제자반은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순식간에 흐르고 셀에서 사랑을 풍성히 받고, 제자반을 하신 분들의 나눔과 은혜를 들으며 서서히 마음이 열리고 도전이 되었다. 유심히 관찰을 했다. 제자반을 하신분들과 하고 계신분들을 보았다. 조금은 달라보였다. 사랑을 흘려 보내려는 인자한 미소 어디서 나오는거지? 궁금했다. 그리고 닮고 싶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지만 나도 그 사랑의 섬김과 그 넉넉한 미소를 닮고 싶었다. 그래서 제자반에 들어왔고 참 감사한 한 해이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은혜를 받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그 속에 푹 빠져 지내는 것 내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운 시간이였다.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하나님이 관심 없으신 것 세상의 것에 쏟고 있는지 느끼고 회개하고 구체적으로 다짐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 거룩한 부담에 내 삶을 복종시키길 원한다

 강의는 평소 이성적으로 정리가 어렵던 구체적인 부분들까지 의심없이 정리되는 느낌이였다. 의심 많은 내가 의심이 없다는 것 참 감사한 일이였다. 나눔을 통해 순간순간 나눠 지는 것들도 그 나눔 속에서 도전되고 또 한번 배우게 되는 은혜가 있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순수 했던 어린 시절의 나는 없고, 불평불만과 눈치만 늘어난 나, 세상풍속을 따르는 삶, 하나님 중심이 아닌 나 중심적인 삶, 무엇인가 조정되고 절제되어야 했다. 그 절제와 자유의 기준이 하나님과 제자반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삶의 기준을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QT, 성경말씀, 기도, 예배, 찬양을 통해 구체적인 습관들을 하나하나 잡혀지는 것을 느꼈다

 지나보니 더 많이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것들 많이 아쉽다. 그리고 혼자라면 못했을 텐데 함께 집사님들이 있으니 하는 척이라도 했던 것 같다. 집사님들 함께 힘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제자반을 통해 종이 해야 할일인 하나님의 빚으심을 받는 것과 주님의 손에 남아 있는 것 그 훈련을 잊지 않고자 한다. 그리고 셀에서, 주위 속한 곳에서 코이노니아에 힘쓰겠다.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그 사랑 표현인 격려도 많이 하고자 한다

 제자반 수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배운것들 허공을 치는 믿음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습관들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직장에서 잘 안되는 손해보는것, 가정에서 부모로서 믿음을 전수하는 것, 주의 지체들을 한 몸으로 생각하며 사랑을 전하는 것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자 한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는 삶을 살고 싶다. 오늘도 작은 예수로 살고자 할 때 그 나라가 이땅에 임하고 영광이 드러나길 이 어려운 시대에 소망한다. 평소 목사님 말씀 중에 우리의 방향이 올바르다면 조금 늦더라고 잘 안되더라도 그 길을 함께 힘을 내어 걸어가자는 말씀 잊지 못할 것 같다. 머리만 커진 사람 되지 않고 행동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함께 그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제자반 섬겨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도로 뒤에서 제자반을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정확히 몰랐던 하나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있을 삶으로의 훈련과 연단 속에서 절대 삐지지 말고 포도나무에 딱 달라붙어, 어떤 사람들처럼 병거와 말을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 우리하나님 이름을 자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춘진 (2020.11.24 18:36)
한해동안 어려운시기에 수고하셨네요~집사님!
달려온 그 길에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큰 길을 만드시는 주님의은혜가 흘러넘쳐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시기를!
글쓴이 비밀번호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