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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제자반을 마치며 날짜 2020.11.14 15:53
글쓴이 이영호 조회 31/1

제자반 양육을 받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직업의 특성상 교회 공동체에서 계속해서 양육 받고 교제하고 나누는 기회가 많지 않아 양육 받는 일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느꼈고 또한 적지 않은 나이에 젊은 집사님들과 함께 교육받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양육을 받으면서 교재의 내용이 이해되고 적용되도록 풀어서 쉽게 설명하신 목사님의 가르침과 제자반 집사님들의 믿음의 생활에서 깨달은 다양한 나눔은 저에게 많은 도움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삶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은 내가 생각했던 종속적이고 일방적인 관계에 계신 분이 아니라 나와 친밀하게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친밀함을 느껴보지 못한 저에게는 새로운 기대와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주도권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경건의 시간을 갖는 일이 일상의 삶속에서 쉽지는 않았지만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 노력은 했던 것 같습니다. 찬양만으로 기도하고, 숲속을, 바닷가를 산책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은 특별한 일이 없었음에도 새롭게 하나님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삶을 공부하면서는 성도가 함께 교회에서 힘써 예배하고 한 몸의 지체로서 교제를 통해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는 일이 교회의 본질임을 배우면서 교회공동체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셀의 소중함도 더욱 느끼게 되었고 셀예배와 섬기는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명자반 강의에서는 예배자로서의 나의 자세를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께 집중하여 깊은 예배를 경험하게 하며 예배는 나의 감정과 환경, 조건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로 드려져야 한다는 가르침은 예배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개선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보기도에서는 효과적인 중보기도의 원칙에 따라 기도해 보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가 있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없듯이 믿음을 자라게 하는 신앙의 태도와 습관 또한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오히려 긴 시간 양육받고 숙제가 많은 것이 감사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QT하고 시간을 정하여 말씀 읽고 기도하는 일상이 제자반을 마친 후에도 자발적으로 실천되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제자반 양육을 시작하고 무사히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힘써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제자반 집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고 고맙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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