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HOME  |   JOIN  |   SITEMAP
행복한안내 행복한게시판 행복한앨범 행복한선교
서브이미지
행복한게시판
자유게시판
교회소식
sub02_3
 
오시는 길
예배안내
자유게시판 HOME > 행복한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기본] 2020년 하반기 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20.12.06 16:50
글쓴이 박정임 조회 79/2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나의 신앙생활이 흐지부지 되고 하나님 앞에 열정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 되었다. 매일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다 혼자서 예배하니 더 그랬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낸다고 하셨는데 "나는 가라지였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과 기도의 훈련이 전혀 되지 않고 점점 예배에 나태해져 갔다. 그래서 상반기에는 직장일이 바빠서 신청하지 못했던 성장반을 하반기에 수료 하리라!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성장반을 하면서 모든 숙제를 완벽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길지 않은 10여년의 믿음생활동안 너무 힘들다 생각했던 것들이 주님 안에서 잘 으개어져서 단단한 메주가 되어가는 과정이었구나 생각하니 마음에 안심이 되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한 존재들이고 서로의 은사 또한 다르니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고 맞춰 가야하는 메주의 과정이 우리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대부분의 시간이 비대면의 시간이었지만, 함께 카톡으로 기도하고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더 많이 누린 것 같아서 행복했다. 믿음의 선배들 권사님 집사님들을 언제 또 만나서 이런 신앙의 삶을 배워갈 수 있을까 생각이 된다. 성장반속에서는 숙제라서 해야 했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습관으로 자유함으로 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늘려가야겠다.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새롭게 채워 가실 것들을 기대한다. 내가 하려고 하지 말고 승리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권혁선 (2020.12.09 15:27)
성장반의 예쁜 막내.. 충성된 총무로 섬겨준 사랑하는 정임자매.. 12주동안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
보배같은 정임자매와 함께 함이 우리에겐 큰 기쁨이었습니다. 가족들중 혼자서 믿음생활 하는 모습도 얼마나 귀한지.. 하나님이 얼마나 정임자매를 사랑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믿음의 발걸음을 통해 더욱 견고해지고 터가 굳어져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세워져 갈 정임자매.. 축복합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 600자 제한입니다. 등록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