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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20년 하반기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20.12.09 17:43
글쓴이 김미영 조회 71/2

성장반을 오기전의 나를 돌아보면 절망 그 자체였다. 내주위엔 가족이 있었지만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였다. 1개월반 정도를 패인처럼 지내고 아무런 의욕이 없었던 중 다시 교회를 가보자 라는 생각에 8월 중순 더운 여름날 손집사와 동행하여 거의 9개월만에 현장예배에 참석했고 갑자기 성장반 양육을 받아야 한다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코로나로 인해 예행연습만 하던중 드디어 온라인줌의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게 되자 매우 가슴이 벅차 올랐다.나에게는 마지막 희망이자 하나님의 소명같이 느껴졌다.그동안 내 일상이란 술이 없으면 안되는 세월을 보내었다.사회에서 집에서 그렇게 중독 상태까지 가 있던 나에게 성장반 수업증 금주 결단의 은혜를 주신 것이다 이런마음을 갖는 것 조차 나에겐 좌절과 실패로 겁을 먹을 만큼 난 술로써 사탄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아~한달동안 금주에 성공했고 이후의 실패로 좌절했지만 성장반의 전도사님과 권사님 집사님께서 합심 기도를 해 주시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술은 생각조차 나지 않은 상태이다.나의 재일 큰 소망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맑아진 정신으로 내아이와 남편이 어떤 모습인지 심적고통이 눈에 들어오며 그들을 위해회개의 기도를 끝도 없이 하고 있다.나의 부머님의 원망도 기도로써 께끗이 지워졌다.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어릴적 느낀 아픔이라는 상처가 부모님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또 엄마는 나를 미워한 것이 결코 아니라 많이 사랑하고 더 아파했다는 것을...성장반이 끝난 지금 나의 삶의방향은 어떻게 해야 할까 주일 목사님을 설교말씀처럼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고 기도하라" 어떻게 살것인가의 해답을 찾은 것이다.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 지도록 기도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 일상이 되는 삶이다.그렇게 내 영혼과 육이 맑고 건강하게 새로운 성전으로 하나님과 만나고 싶다.그리고 알콜로 고통받는 사람들.특히 몰래 술을 먹는 주부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회가 온다면 복음을 전하고 싶다.

권혁선 (2020.12.10 13:57)
사랑하는 미영집사님.. 참 힘들고 어려운 알코올과의 싸움.. 잘 이겨내 주심에 고맙고.. 무엇보다 이 일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2주동안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맛본다는건 축복이며 감사입니다..
정결케 된 성전인 육체를 통하여 더욱 거룩하게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임마누엘 하실 미영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복희 (2020.12.10 17:21)
 미영집사님~♡
성장반 수료 축하해요!
비대면 양육으로 쉽지 않은 시간들이지만 말씀으로 단단하여지는 모습이 대견하고 감사하네요~
셀에서 오래오래 함께해요..
박영미 (2020.12.18 12:47)
사랑하는 미영집사님~
어려운 상황속에서 성장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그래서 이번 수료는 너무나 값진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성장반 중에 집사님의 기도와 섬김이 결실을 맺어 남편되신 권선생님이 예배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예배에 참석하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우리 함께 오래오래 서로 사랑하며 한 몸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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