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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2021 성장반을 마치며 날짜 2021.05.19 09:43
글쓴이 최한나 조회 208/0
청년부에서 열심으로 섬기며 교회를 사랑하며 공동체의 기쁨을 누리며 참 즐겁게 지내었었는데 이제는 내려놓고 장년부에 함께하게 되었다. 새로운 부서에 대한 기대감과 또 청년부에서 함께하던 친근한 사람들이 여전히 함께였기에 편하고 참 좋았다. 그런 장년부에 와서 들은 첫 이야기가 ‘양육 하자’ 란 이야기였다. 당연히 해야하는 양육이라 생각했기에 순순히 신청을 하게 되었다. 성장반은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매일의 삶에 ‘행함’을 요했기에 생각보다 빡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나의 삶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렇게 시작한 성장반은 지금 와서 돌아보면 시작 전 나의 기대와 같았다. 매일 해야하는 말씀 묵상과 읽기, 기도하기 그리고 수요예배 & 주일예배 & 셀예배 참석, 주일 설교 말씀 요약과 적용, 신앙서적 읽기, 양육 교재 예습하고 양육 받으며 내용 나의 것으로 만들기 등 다 너무 유익한 나의 ‘성장 꺼리’들이 되어주었다. 대학생 때까지는 주변에서 잔소리 하며 어떻게든 이 자리에 있게끔 하신 분들이 많았기에 좋으나 싫으나 상관없이 이런 자리에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내가 그렇게 먼저 살고, 사람들을 세워주고 양육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렇기에 성장반을 시작하고 매일 양육의 삶을 살며 ‘아 원래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 건데 너무 놓치고 있었구나..’란 생각을 진짜 많이 했던 것 같다. 숙제라고 하지만 나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방법이자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솔직히 하루 하루 이것을 다 지키고 사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게으르기도 하였고, 우선순위가 바뀔 때도 많았고, 신경쓸 것 투성이라 피곤에 지쳐 자고 싶을때도 많았다. 그렇지만 이전에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나날에도 그것이 잘못된 것이란 생각을 못했다면 지금은 그렇게 살 때 내가 더 지치고 힘이 들고 더 안좋구나.. 란 생각을 하며 어떻게든 하나님을 찾으려 애쓰게 되었다. 어쩜 그리 ‘예수님짜리’책이나 신앙서적 3권이나 양육의 나눔들이 나에게 큰 도전이 되든지... 변함없이 언제나 나를 그 무엇보다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1도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친히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해주시는 성령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 그리고 교회 공동체, 그리고 내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기도하였다. 너무 감사하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하루 하루 살기에 급급했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게으르며 자꾸만 누워있기에 급급했었는데 이 양육을 통하여 정말 내 삶을 다시금 재정비 하게 되었다. 양육이 끝나면 또 언제인지 모르게 이런 나로 돌아갈 수도 있겠지만 좋은 것을 맛보았기에 아마 놓치지 않으려 할 것 같다.
 13주라는 대장정을 이끌어 가주신 권혁선 전도사님께 너무 감사하다. 전도사님의 이끌어주심과 기도가 있었기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같이 할 수 있어 참 감사했던 인숙 집사님, 현진 집사님, 진솔 집사님, 세미 집사님, 서진언니, 현주언니 ^^
줌으로 만나서 친밀함이 덜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우리는 역시나 친밀하였다. 그래서 또 귀한 공동체를 누림에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제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해야겠다. 하나님과 친밀하여지는 행복에 함께하자고..^^
권혁선 (2021.05.21 14:35)
밝음의 빛.. 어디서든 예쁜웃음을 넉넉히 전해줄줄 아는 귀한 보물.. 늘 누구나 함께 하고픈 한나자매를 만나 우리 모두 행복했어요. 병원3교대를 근무하며 양육 받기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우선순위를 잘 잡고 말씀앞에 서 있는 한나자매는 이미 빛나는 예수님짜리였어요.. 은혜를 알고 그 은혜와 사랑을 흘러보내는 자로 살아가느 한나자매를 축복합니다. 부요하신 주님의 사랑이 더 깊이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철 (2021.05.21 17:56)
늘 에너제틱한 집사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14주 동안 성장반 양육받으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장년부에서도 집사님의 귀한 믿음의 길 가시길 그리고 직장에서도 늘 웃음과 행복을 퍼 나르는 행복바이러스 집사님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박은정 (2021.05.22 15:29)
창조마을에서 함께 하게 되어 넘 좋습니다~ 7셀원들과 함께 한 성장반이 참으로 좋았었네요^^
2021년 상반기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금 소생하는 예수님짜리 한나 자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주님의 향기가 풍성해짐이 느껴지네요. 성장반 무사히?? 수료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내년엔 제자반으로 나아가시길 ~~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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